[Aljazeera] 전 북한 간첩대장, 대화를 위해 미국에 가다
[Aljazeera] 전 북한 간첩대장, 대화를 위해 미국에 가다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8.05.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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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김정은의 오른팔, 중국을 떠나 뉴욕으로 갔다고 전해짐

Aljazeera -- 북한의 전 간첩대장이 목요일에 아마도 도날드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의 정상회담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중국을 경유해서 미국으로 향했다고 전해진다.

북한 지도자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 고위관료급, 김영철이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연합통신 기자들 눈에 띄었으며, 그가 미국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고 보도했다. 

김영철은 김정은의 오른손으로 생각되고 노동당을 지배하는 중앙위원회장으로 근무한다. 

남한 연합뉴스도 화요일 아침에 김영철이 중국 수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고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편도 예약했다. 

연합통신은 김영철이 워싱턴으로 가려고 했지만, 뉴욕으로 행로를 바꾸었다고 보도했다. 

연합은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의 '최근 방문에 대한 보답을 위해' 김영철이 미국으로 갈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예상되었던 바라고 말했다. 

그 두 사람은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의 예정된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최종안을 만들기 위한 만난다. 

사이버 공간의 스파이계의 대부

정성윤 한국통일협회 분석가는, 2000년도에 당시 대통령 빌클링턴을 만났던 부통령 조명록이 이래, 김영철이 미국 땅을 밟는 북한사람들 중 가장 최고위급이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2월 평창 올림픽에서 트럼프의 딸 이방카에게서 몇 미터 떨어져 앉았었다. - 핵무기를 두고 긴장감이 극에 달한 이후, 북한과 미국, 그리고 남한의 하나의 외교적 해빙의 조짐이다. 

김과 트럼프의 정상회담은 싱가폴에서 6월 12일에 개최될 것으로 보이다. 

지난 목요일, 트럼프는 미국과 북한 지도자의 역사상 첫회담을 취소했었지만, 단 하루만에 마음을 바꾸었다. 

목요일, 남한의 외무부장관은 "북한과 진행하는 외교의 성공을 위한 기반을 잡으려고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장관의 대변인 노규덕은 연합을 통해서 말했다. 

월요일, 미국외교관 성김은 미국 대표단을 북한 관료들과의 대화를 위해 비무장지대에 있는 판문점으로 안내했다. 

그 대화는 화요일까지 지속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의 주된 이슈는 북한 비핵화 방법이라고 예상된다. 

보도에 의하면, 트럼프는 평양이 신속하게 비핵화하는 방법을 실행할 것을 요구했다. 반면 북한은 단계별 철폐를 선호했다고 전해진다. 

미국 관료들은 북한이 자신들의 핵무기를 완전히 영원히 버릴 것인지 의심하고 있으며, 그리고 남한 대통령 문재인이 미국으로부터 북한이 안전을 보장받는다고 믿어도 되는지 확신을 못한다고 말했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김영철은 사이버전쟁과 정보부에 해당하는 북한정찰국장이었다. /번역 최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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