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 여론조사, 누가 승자가 될까
미북정상회담 여론조사, 누가 승자가 될까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8.06.09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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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과연 핵무기를 포기할까?
트럼프의 준비에 대해 냉소적인 민주당
미국 폭스뉴스에서 실행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인가'에 대한 여론 조사 2018년 3월과 6월 비교
미국 폭스뉴스에서 실행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인가'에 대한 여론 조사 2018년 3월과 6월 비교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정상회담이 임박하면서,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인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3월에 비해 현재 긍정적인 면이 조금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 

폭스 뉴스에 의하면, 2018년 3월, 미국인들은 북한이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비율이 76% 였으며, 포기할 것이라는 사람이 16%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2018년 6월 3일에서 6일까지 3일간 조사에 의하면, 북한 핵 포기안 한다가 60%이며 포기 한다가 28%로, 미국인들이 북한의 핵포기에 대한 생각이 약간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한편, 트럼프와 김정은 정상회담에서 누가 더 협상을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3월과 6월 결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폭스뉴스에서 실행한 '미북회담에서 트럼프와 김정은 중 누가 더 협상을 잘할 것인가'에 대한 여론조사 2018년 3월과 6월 비교
폭스뉴스에서 실행한 '미북회담에서 트럼프와 김정은 중 누가 더 협상을 잘할 것인가'에 대한 여론조사 2018년 3월과 6월 비교

올해 3월에 조사된 바에 이하면, 도날드 트럼프가 더 잘 할 것이라는 쪽이 42%, 김정은 쪽은 26%였었고, 비슷하다가 19%, 잘 모르겠다가 14%로 기록되었다. 

6월 3일에서 6일 사이의 새로운 여론조사에서는, 도날드 트럼프 쪽이 40% 김정은이 30%로 오히려 김정은 쪽이 근소하게 상승했고, 비슷하다가 17%, 잘 모르겠다가 12%로 나타났다.

일부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가 잘 되어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표했고, 다른 일부는 협상에 매우 능숙한 트럼프가 미국이 원하는 바를 잘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야당 민주당의 슈만이 '협상을 감으로 하기에는 너무 상황이 위험하다'라며 냉소적인 맨트를 남겼다. 이 언급에 반격하는 트럼프는 북한에 대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슈머의 조언은 필요없다고 트위트 했다. /최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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