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news] 인종 차별 예방 교육에 대한 스타벅스 직원들의 반응
[Foxnews] 인종 차별 예방 교육에 대한 스타벅스 직원들의 반응
  • 이명수 기자
  • 승인 2018.06.26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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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종 차별 예방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화요일 오후 4시간 동안 미국 전역에 걸쳐 8,000개의 점포를 폐쇄했다. 이는 착잡해하는 직원들을 위한 조치였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해당 교육은 "인종, 편견, 그리고 모두에게 환영 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대화를 유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 교육은 두 명의 흑인 남성들이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화장실을 이용하려다 체포된 이후 전국적인 시위가 일어나면서 마련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175,000명의 직원들은 대체로 유익하다고 느꼈으며 커피 체인점을 칭찬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였다.

하지만, 몇몇 바리스타들은 CEO 케빈 존슨이 바라던 것과는 다르게 반응했다.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Reddit와 Twitter에서 "파트너들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편견의 행동과 현실에 대해 반성하도록" 교육의 일환으로 제공된 개인 수첩을 공유했다.

그런데 스타벅스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일부는 이에 대해 고찰하기 보다는 조롱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상당수 체인점 바리스타들은 스타벅스의 'Reddit' 페이지를 통해 자신들도 공감된다면서 이러한 재미있는 반응에 동참했다.

그러나 모든 바리스타들이 농담을 즐기거나 교육에 감사한 것은 아니었다.

한 직원은 트위터를 통해 교육이 충분치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직원의 경우 "실속 없는 교육이었으며 원한다면 빵과 샌드위치 뿐"이었다고 언급했다./이명수 기자

기사 원문 : http://www.foxnews.com/food-drink/2018/05/30/starbucks-employees-react-to-racial-bias-training-on-social-med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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